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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기업! 이런 배송회사도 있다.

작성자 한완석(ip:)

작성일 2017-07-30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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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는 지난 7.16일 14:57일 후배님의 승진 축하 파카볼펜을 승진문구에 주문(주문번호20170716-0000265) 제작하게 되었다.

그 배송은 KG로지스라는 회사가 맡았다. 배송되기만을 꼬박꼬박 기다리며 매일매일 체크한 바,

"7.19.07:26 배달지에 고객님의 상품이 도착하였습니다. "라고  기록 된 이후 더 이상 진척은 없었고 당사자에게도 연락도 없었다.

할수 없이 7.23.17:23, KG로지스 구로지점(2625-1662)에 전화 걸기를 시작하여 2.24일까지 11회만에 여직원과 딱 한번 통화했는데 왈!

상품이 행방불명이란다. 자기들 책임이라고 재 제작해서 보내 준다기에 또 한번 믿고 기다렸다. 다음날(7.25.12:00) 판매사인 승진문구 여직원(010-7153-100*)으로부터 어떻게 되었냐고 묻길레 재 제작해서 발송해 주기로 했다고 했다.


7.26~7일 배송회사 구로지점에 10여차례 전화했으나  불통으로 통화 할수 없어,  하는수 없이 판매사 여직원에게 핸폰으로 전화했더니, 빨리 보상처리를 하려면  구로지점에 가서 보상을 받든지, 아니면  보상판정이 3개월여 소요되니 우선 재 구매하는게 빠르단다.  어이가 없다.


7.27.10:02, 10:19  종로지점 여직원으로부터 배송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25일 발송되어 7.26(송장번호3050-9303-8224)일 구로지역에 도착했다는 말을 들었고, 배송여부도 확인하여 알려 주겠단다.  늦었지만 어떠하겠는가?  그날 오후(7.27.15시) 그 여직원 왈! 배달지역 담당자와 통화했는에 그 상품 인계받은 적 없단다.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바늘도 아닌데?  참으로 어이가 없고 백화점에 가서 구매 전달할것 후회가 막급하다. 내 나이 60 넘어 혈압약을 추가하고 스스로 자제 해 본다.


그 여직원에 이어 당일인 7.27.17:59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010-7395-555*)를 받았는데 다시 제작여부를 묻는다. 여러분은 뭐라고 하겠는가?


그러는 동안에도 KG로지스 구로지점에 수십차례 전화했건만 한번의 통화도 되지 않았고, 그 어떤 조치도 없었으며 그 배송상황은 7.19일 이후 멈춰있다.  대한민국 기업의 서비스 수준이 이 정도란 말인가? 작은 필기구면 포장방법을 개선하든지, 배송회사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능력이 안되면 회사 문 닫길 바라며  세계 초 일류기업 삼성한테 배우기 바란다.


그날 축하 당사자를 만나 쇠주로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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