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잘못삼.
일반 사무용 커터칼이 아니라
나사 돌림장치로 칼을 고정시키는 것도 번거롭고
칼을 빼는건 부드러운데
다시 칼을 집어넣는게 많이 뻑뻑함
나사를 덜 풀어서 그런가 싶어서 나사를 많이 풀고 칼을 안으로 당겼더니
커터칼날과 함께 끝에 SNAP이라고 되어있는 분리장치가 빠져버리면서
칼이 배를 스칠뻔함.
성능에 비해 무게는 무거움.
작성자 염철현(ip:)
작성일 2017-07-31
조회 104
완전 잘못삼.
일반 사무용 커터칼이 아니라
나사 돌림장치로 칼을 고정시키는 것도 번거롭고
칼을 빼는건 부드러운데
다시 칼을 집어넣는게 많이 뻑뻑함
나사를 덜 풀어서 그런가 싶어서 나사를 많이 풀고 칼을 안으로 당겼더니
커터칼날과 함께 끝에 SNAP이라고 되어있는 분리장치가 빠져버리면서
칼이 배를 스칠뻔함.
성능에 비해 무게는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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