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오렌즈 네로 샤프 0.5mm PP3005




샤프의 진화는 샤프심의 진화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 세계최초의 가늘고 부러지지 않는 소재의 샤프심을 개발한 것으로 펜텔의 노크식 샤프 제1호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리고 2017년 심이 안부러지며 계속 필기를 지속할 수 있다라는 이상에 매우 가까워진 샤프 오렌즈네로가 완성되었습니다


0.2mm의 극세심 조차 안부러지는 오렌즈 시스템에 펜촉을 지면에 떨어질 때 나오는 자동심배출기구를 새롭게
탑재하였습니다. 가능고 강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졌으며 펜텔이 반세기에 걸쳐 추구한 시술개발력의 결실인

궁극의 한 자루, 펜텔 최고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당신에게 선사합니다.





사이즈 : 11×10×143mm 무게 183g






디자인
12각 배럴 :  바디에 채용한 12각형 배럴은 깎아 낸 금속부품 덩어리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저중심 설계 :  잡았을 때의 만족감과 필기하기 편리함을 동시에 실현한 저중심 설계로 예전에 느낄수 없었던 필기감을 제공합니다.


블랙 바디 디자인
네로는 이탈리아어로 블랙을 의미하며 샤프 전체를 덮는 매트 블랙의 컬러는 펜텔의 역대
샤프, 그래프 1000 / 스매쉬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오렌즈 네로가 목표로 하는 것은 터프함과 보편성을 겸비한 질실강건





심이 부러지지 않는 오렌즈 시스템
심이 줄어드는 것에 따라 선단파이프가 슬라이드됩니다.
심을 보호하며 필기를 지속하므로 가는 심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노크가 필요없는 자동심배출기구
펜촉이 지면에 떨어질 때마다 자동으로 심이 나오는 기구를 탑재
최초의 원클릭만으로 심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필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