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빈티지 느낌의 글로우 시리즈입니다.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 좋으며,

식탁을 밝게 연출해주는 아이템입니다.











깊이감이 오목하게 살짝 있어서,

파스타는 물론 카레나 샐러드, 메인요리를 담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