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디자인 문구랜드

상품 Q&A

꼭 받아야겠습니다.

작성자 성경아(ip:)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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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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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를 몇번 안해보신건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물건을 못파는게 업체의 횡포라는건 좀 웃긴거 같네요...남들보다 정보가 늦어 구매를 못한걸 일방적으로 업체의 책임으로 떠넘기는거 같아서 안타까워 글 남깁니다. 저도 주문하긴했는데 취소된다해도 그냥 12월에 출시된 제품을 늦게 알았던 제 탓을 해야죠...참고로 업체가 금액을 잘못올려서 사람들이 사도 업체에서 구매 취소 가능합니다...(농심 육개장 10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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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완료건에 대해서 최소한 구매자와의 통화없이 일방적인 결제취소건은 거래취소 조건에 성립되지 않습니다. 금액 잘못올려서 판 업체도 일일이 개인에게 협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건 그것보다 더한경우이지요. 업체의 횡포 맞구요. 웃긴거 아닙니다. 반대로, 개인이 물건 구매하고 판매자와의 협의없이 카드사에 승인취소 요청하면 그게 가능할거라고 보시나요? 지나가던길 가시지요.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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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시로 들었던 사건 보시면 일일이 협의 과정 거치지 않고 업체에서 구매 취소했고 문제없다는 판결이었습니다. 문구랜드 시스템상의 문제인지 재고가 반영되지 않는 구매시스템이었던게 문제라면 문제였던거 같은데 한정판임을 알고(상품 개수의 한정) 업무시간 이외에 구매활동에 대한 즉각 응대가 아닌 아침에 순차적으로 취소 절차를 밟은거 같은데 그다지 횡포는 아닌거 같네요. 횡포라면 업체가 모든 주문건에 대한 취소를 하던가, 주문 순서와 상관없이 배송 처리하던가 하는것들이 문제겠지요.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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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하였고 아직 취소가 된건지 안된건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늦은밤에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어 출시된지 근 한달 가까이 되는 제품의 판매처가 한정적이라 사람이 대거 몰려 이 사단이 난건 아쉽습니다만 그걸 업체의 횡포라느니 심지어 인권위에 신고...한다는 등의 글들을 보니 같은 구매자 입장이지만 힘을 엄한데 쏟고 계신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의 글을 남겼습니다. 차라리 사과 전화라도 하라고 하면 모를까 한정제품을 어떻게든 배송해내라라는 식이면 모나미에 연락해서 더 찍어내라고 하는게 빠르겠지요...
작성자 이융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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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말고 일방적취소된 분들 단체로 소송걸어보죠? 궁금하기도하고 열받아서
작성자 장재원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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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온라인으로 먼저 주문받아놓고선 갑자기 아침에 오프라인으로 300개 판 후에 물건 없으니깐 서버 다운 때문에 그렇다고 연락도 없이 취소한게 문제죠 서버 다운이 됐는데 카드 결제가 되는건 처음 들어보네요ㅋㅋㅋㅋㅋ 그럼 난 누구 서버에 들어가서 결제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