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파이롯트, 제브라 등 거대 문구 회사에 밀려 인지도가 낮은 오토의 샤프입니다. 슬렌더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무척 얇고 크기가 작은 샤프입니다. 바디가 금속으로 되어 있어 꽤나 묵직합니다. 촉은 마치 파커 조터 샤프의촉을 보는 듯합니다. 유격없이 단단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필기구나 얇은 필기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022-12-23 16:55:5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22-12-24
조회 248
펜텔, 파이롯트, 제브라 등 거대 문구 회사에 밀려 인지도가 낮은 오토의 샤프입니다. 슬렌더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무척 얇고 크기가 작은 샤프입니다. 바디가 금속으로 되어 있어 꽤나 묵직합니다. 촉은 마치 파커 조터 샤프의촉을 보는 듯합니다. 유격없이 단단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필기구나 얇은 필기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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