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언어


상품 사용후기

제목

역시 펜텔입니다. 40년 전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최애의 샤프입니다. 아들녀석에게 선물 했는데요, 0.3보다는...

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21-10-15

조회 94

내용

역시 펜텔입니다. 40년 전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최애의 샤프입니다. 아들녀석에게 선물 했는데요, 0.3보다는 안정감이 0.5보다는 가볍게 필기가 된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2021-10-14 09:10: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