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펜텔입니다. 40년 전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최애의 샤프입니다. 아들녀석에게 선물 했는데요, 0.3보다는 안정감이 0.5보다는 가볍게 필기가 된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2021-10-14 09:10: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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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펜텔입니다. 40년 전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최애의 샤프입니다. 아들녀석에게 선물 했는데요, 0.3보다는 안정감이 0.5보다는 가볍게 필기가 된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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