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12월 3일자로 펜텔 그래프 1000 그라데이션과 제트스트림 3색 볼펜을 주문했는데 12월 4일 광화문 우체국에서 전혀 변동도 없고 그래프 1000 그라데이션은페이지도 안 열리는데 담당자분들은 전화를 해도 받질 않으시네요
이런 식이라면 소비자 기만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아무런 연락도 없으시고

오늘부터 순차 배송이라고 되어있는데 소비자 기만은 무슨.. 본인 독해 능력이나 탓하세요 페이지 닫힌건 원래 저녁 시간에만 열어서 그런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