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쯤에 플래티넘 171 프로유즈 매트블랙 0.5를 26500원에 구매한 사람인데요
며칠 안 지나서 홈페이지에 똑같은 제품을 24500원에 파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2천원이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배송료 2500원 아끼려고 추가로 구매할 제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저같은 사람이 느끼기에는 다소 기만적이라고까지 보입니다.
왜 그런 건지 최소한 설명이라도 들어야 앞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보일 때 섣부르게 구매결정을 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을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며칠 안 지나서 홈페이지에 똑같은 제품을 24500원에 파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2천원이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배송료 2500원 아끼려고 추가로 구매할 제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저같은 사람이 느끼기에는 다소 기만적이라고까지 보입니다.
왜 그런 건지 최소한 설명이라도 들어야 앞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보일 때 섣부르게 구매결정을 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을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