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샤프를 처음 써봅니다만,
학창시절 제도샤프에 대한 추억과
지금도 저에게는
그래프 1000이나 레그노 샤프보다도
손에 잘 맞는 필기감으로 원래 p205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0.3이 굵기도 적당하고
이 샤프 디자인도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것이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항상 함께 다닐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작성자 권대근(ip:)
작성일 2013-04-25
조회 3095
0.3 샤프를 처음 써봅니다만,
학창시절 제도샤프에 대한 추억과
지금도 저에게는
그래프 1000이나 레그노 샤프보다도
손에 잘 맞는 필기감으로 원래 p205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0.3이 굵기도 적당하고
이 샤프 디자인도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것이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항상 함께 다닐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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