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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한테 "뭐라는 거야 씨발"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작성자 신헌희(ip:)

작성일 2023-10-17

조회 110

내용

소비자한테 "씨발"이라고 욕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먼저 주문한 상품 중 일부가 누락되었고, 새로 주문한 상품은 상품설명과 달랐습니다. 금액이 얼마 되지 않는 터라 사용후기에 댓글 달아놓고 기다렸습니다. 주말 지나도 연락 안 오길래 전화드렸죠. 그런데 유인규라는 직원이 대뜸 "문자 보내요, 내용 모르니까 문자 보내"라며 신경질적인 태도로 응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홈페이지에 '반품' 버튼을 누르면 될 일을 뭐 어쩌라는 거냐"라며 사람을 바보 취급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문구랜드 홈페이지에는 반품/교환 버튼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매확인 버튼을 눌렀다고요? 물건이 잘못 왔다고 댓글까지 남겼는데 제가 왜 구매확인을 누른다는 것입니까? 그래서 전화드렸던 겁니다. 그런데 "뭐라는 거야 씨발"이라뇨? 도대체 유인규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데 소비자한테 쌍욕을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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