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장바구니
작성자 배재만(ip:)
작성일 2020-03-31
조회 57
오래동안 잊었던 샤프를 얫생각을 하면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샤프를 전전 했지만, 역시나 구관이 명관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가볍게 손에 쥐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