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배송주문 넣었는데 금요일 오후가되서도 송장번호가 안뜨길래
직접 전화해보니 아직 배송안들어갔다길래 배송되면 문자달라니까 문자주겠다네요? 근데문자도없고 ㅋ
그래서 기다렸는데 문자는 안오고 4시에 한참 바쁜데 전화가 와서는 바우하우스 연필 재고가없다길래
급한대로 2B에서 HB로 바꾸고;; 드는 생각이...제가 전화안했으면 배송준비도 안들어갔겠군요.
상담사분인지 사장님인지 몰랐던것같다는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보통 재고가없는것은 주문시킨당일날 알려줘야되는것 아니에요? 오후 7시가 늦은시간인가요? 적어도 다음날엔 연락드렸을때
알려주셨어야죠..원하는 상품으로 교체할 시간도없이 그냥 대충 맞춰서 교환했네요;
그리고 또 저번배송에선 프릭손 펜을 하나시켰는데 잉크가안나오는 불량이던데
문의하니깐 사과 한마디없더군요 하...
한마디 추가하자면 사라사 라이트블루색깔도 시켰었는데 이것도 불량인것 ㅋ
사진에는 6장밖에 없지만 문구랜드 애용해왔고, 친구와 공동주문시킨것까지 고려하면
20번은 가뿐히넘네요. 주변에도 문구랜드 싸고 좋다고 홍보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쓰려고합니다.
그냥 서비스고 질이고 맘에안드네요.
앞으로는 주변에 서비스별로고 쓰지말라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서비스 이러면 다시는 사용안할 생각이에요.
솔직히 별점 1개도 아까워요. 서비스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드림택배 계속이용하시면 다시는 이용안합니다. 서비스개판인거 아시면서
계속이용하시는건 소비자 우롱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