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좋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제도샤프라 하기에도 애매하고
개취를 엄청, 진짜 많이 타는 샤프.
개인적으론 로트링 600같은 샤프를 좋아해서 그런지
비싼 샤프임에도 불구하고 잘 안쓰게 되는 샤프.
쓰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과정도 귀찮고 또 익힌다고 해서
글씨가 잘 나온다는건 아니다.
고민을 한번더 해보고 사기를 권한다.
제도샤프라 하기에도 애매하고
개취를 엄청, 진짜 많이 타는 샤프.
개인적으론 로트링 600같은 샤프를 좋아해서 그런지
비싼 샤프임에도 불구하고 잘 안쓰게 되는 샤프.
쓰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과정도 귀찮고 또 익힌다고 해서
글씨가 잘 나온다는건 아니다.
고민을 한번더 해보고 사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