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면서

느긋하게 아침 식사를 즐기는 장면과

딱 어울리는 그릇과 스푼 세트입니다.











천연 소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너도밤나무 숟가락의 조합은 자연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아침 식사 메뉴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크기로

샐러드와 국수, 건더기 가득한 수프에도 딱 좋은 크기입니다.